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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 꿈을 향해 되치다!

Organized by: Give 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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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GIV.O의 5번째 프로젝트 <이신, 꿈을 향해 되치다!>를 통해 방송에서 못다 한 이신 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현재 중학교 1학년인 이신 학생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씨름 시작 3개월 만에 전국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씨름 영재입니다. 씨름을 시작하자마자 짧은 기간에 여러 대회에서 뚜렷한 두각을 드러냈고 지금까지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탈북자라는 배경과 어려운 가정형편이 장래가 유망한 이 학생의 앞날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신 학생을 임신하신 채 중국으로 탈북하셨고, 이신 학생은 2009년도까지 그곳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화 차이가 한국 사회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에 있어 큰 어려움이 되었습니다. 탈북자라는 이유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언을 들으며 사람들에게 외면받았습니다.

이신 학생의 어머니께서는 한국에 오신 후 일을 시작하신지 두 달 만에 허리 통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의 수술 후에도 증후군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셔서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어머니가 기초수급자가 되신 후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세 식구가 생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신 학생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등교 후 아침 운동을 한 뒤  방과 후 4시부터 8시까지 씨름 훈련을 합니다. 그 외의 시간에는 편찮으신 어머니와 동생을 대신해 집안일까지 도맡아 합니다.

이신 학생의 단 한 가지 바람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입니다.  성공과 행복을 향한 유일한 길은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씨름이라 생각하여, 힘든 환경에서도 더욱 훌륭한 씨름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GIV.O는 이신 학생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씨름 관련 물품과 어머님의 치료비를 지원하려 합니다. 이신 학생이 훗날 자랑스러운 천하장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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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direct to organizer fundr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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